퀵 기사인데 직접적으로 기사한테 사과도 안하고 고객센터에다 대신 사과하라고 하고 퀵 접수 해서 거의 다 갔는데 갑자기 다른데 퀵 접수한데에서 접수됐다고 취소해서 퀵 하는 기사 농락하고는 사과는 직접적으로 원치도 않고 그냥 고객센터 상담사한테 사과를 전하라는
인간 찾습니다 여기서는 교육과 인성 이렇게 가르칩니까? 어이가
없어서 글 남깁니다

퀵 가는 장소는 충북 괴산군 괴산읍 문무로 177-1에서
서울 양천구 한강뉴스타로 가는 퀵이였습니다

이 일은 2025년5월4일 있었던 일이다 여기 민원실에
전화를 해도 쉬는날인지 받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