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학군단 최호준 사관후보생
동아대 학군단 61기 최호준 사관후보생이 지난해 11월 22일 '제 12회 전국 대학생 안보ㆍ국방 논문 공모전'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국방부 후원(사) 한국위기관리연구소 주최의 이번 논문 공모전은 전국 대학생과 사관생도, 사관후보생을 대상으로 국가관 고양 및 안보 의식 제도 등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는 행사입니다.
최호준 사관후보생은 이번 공모전에서 '사이버 예비군 창설을 위한 예비군 법 개정방향 및 미국 사이버 보안 예비군 법과의 비교법적 분석'이라는 논문으로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최호준 사관후보생의 논문은 1차 심사 결과 우수작 11편에 선정된 데 이어 상명대 서울캠퍼스에서 최근 열린 최종논문 발표회에서 3위에 해당하는 한국위기관리연구소 이사장 상을 받았습니다.
이 논문은 '정보기관이 민간 사찰 우려 없이 사이버테러 정보 수집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사이버 예비군 창설과 이를 위한 예비군법 개정 방향'을 담고 있습니다. 최호준 사관후보생은 "상을 받은 것도 좋았지만 이번 논문을 전문가들과 공유할 수 있어 더 기뻤다"며 "내년 장교로 임관 후 사이버 관련 기관에서 복무하며 예비군 창설과 10만 화이트 해커 양성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