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기 김광규ㆍ유지윤ㆍ이정문,
62기 김종욱 등 4명
사관후보생에게 각각 117만원 장학금 수여
해외 국적 포기하고 학군사관 후보생이 된
61기 이재민, 동문회장 특별상 및 격려금 받아
동아대 학군단 동문회 산하 117장학회는 지난해 11월 23일 동아대 학군단 종합강의장에서 '22년 하반기 제 117 ROTC 동문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장학금 수여식에는 이상대 동아대 학군단 동문회장과 이성우 장학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이학수ㆍ김동수ㆍ장영칠ㆍ박수남ㆍ김회기ㆍ손기태 부위원장, 남영신 석좌교수(전 육군참모총장) 등 동문 장학회 관계자 및 안준식 학군단장ㆍ장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수여식에선 61 김광규ㆍ유지윤ㆍ이정문, 62기 김종욱 사관후보생이 우수 사관후보생으로 선정되어 동아대 제 117 ROTC를 의미하는 '117만원'의 장학금을 각각 받았습니다. 특히 장교가 되기 위해 해외국적을 포기, 학군사관후보생이 된 61기 이재민 사관후보생은 이날 행사에서 동문회장 특별상 및 격려금 100만원을 받아 자리를 더욱 더 빛냈습니다.
동문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제 117 학군단 사관후보생의 길을 선택한 후배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후보생 생활의 힘듦이 20, 30년 뒤 여러분들 앞에 꽃길을 만들어 줄것이고 그 길에 동문회가 늘 함께하겠다."고 격려하였습니다. 장학금을 받은 유지원 사관후보생은 "동아대 학군단은 너무나 든든한 자부심이자 지난 2년동안 저를 성장케 한 원동력이었다"며 이를 밑거름으로 임지에 가서도 희생정신과 명예를 갖춘 소대장, 장교가 되겠다. 선배님들의 관심과 사랑이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하였습니다.
한편, 학군단은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 앞서 사관후보생들을 대상으로 남영신 석좌교수의 리더십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남 석좌교수는 후보생들에게 '군 생활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 글로벌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대학 전공 지식 뿐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쌓고 어학능력 향상에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